고양이팰리스,, "내 각선미 어때?" 털에 윤기가 ~~ 긴 막대기에 쥐인형을 달아 그야말로 뺑뺑이 도는 운동을 20분이나 시켰더니.. 아예 쭈욱~~ 뻗어 버렸다...ㅎㅎㅎ 미안,, 담엔 19분만 할께...ㅋㅋㅋ 고양이 팰리스 & 만복이 2012.06.25
고양이팰리스 " 도도함의 자태" 울 고양이 팰리스의 10개월 정도 때의 모습이다.. 작년 6월 정도였던가?? 확실히 지금보다는 작은 체구,,, 맨날 저렇게 벌렁 벌렁 눕는다... 털 좀 안빠지면 좋겠구만,,, ㅠㅠ 이제 1년 정도 된 모습이다.. 자태?가 나온다...ㅋㅋㅋ 도도하기는 ,,,,ㅎㅎㅎ 이젠 제법 암컷의 자태가 나온 모습,,, .. 고양이 팰리스 & 만복이 2012.06.25
고양이팰리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달란다.. 이리 매달리면서,,, 사랑해 달란다... 실은 나도 사랑 받고 싶은데...ㅠㅠ 우짜꼬~~ 팰리스~~ 고양이 팰리스 & 만복이 2012.06.18
벌써 1년3개월?? 우리 고양이 팰리스.. 울 딸과 팰리스.. 팰리스라 불리우는 이유, 울 딸이 타워팰리스에서 사는 중학교 후배에게 얻어??온 고양이라서.. 팰리스라 부르기로 함.. 한때는 강남의 부의 상징 같았던 곳에서 태어났지만, 지금은 우리 식구끼리도 붙어 살기 어려운 조그만 땅굴집(반지하)에서 얽혀가며 정을 나누고 .. 고양이 팰리스 & 만복이 201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