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키자..

[스크랩] 2012년...!

감사한 하루 2012. 8. 10. 11:21

"2012년 지구멸망 예견"에 대한 전문가적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지식머니 50

momentz | 2008-01-17 00:04 | 조회 53518 | 답변 29

노스트라다무스의 新 예언서

노스트라다무스는 1999년에 지구가 멸망한다고 예언했지만 빗나갔다. 그런데 20세기 후반, 400년간 로마에 숨겨져 있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가 발견되면서 새로운 예언이 나오고 있다. 그 숨겨진 예언서에서 노스트라다무스는 지구 종말을 2012년으로 보고 있다.

과연 정말 지구 종말의 해는 2012년일까?

히스토리채널이 방송하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잃어버린 예언서'는 이 예언서가 쓰여졌던 시대와 발견됐던 현장을 넘나들며 노스트라다무스가 직접 집필한 책이 맞는지, 예언의 진실은 무엇인지 파헤쳐 본다. 프로그램은 30일 밤 8시부터 2시간 연속 방송된다.

1994년 이탈리아 저널리스트 엔자 마싸는 로마 국립도서관에서 16세기 고서 필사본을 발견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노스트라다무스의 잃어버린 예언서였다. 당시 책의 표제는 `노스트라다무스 바티니시아 코드'였고, 이태리 역사학자들은 정밀 검사를 통해 이 고문서가 실제 노스트라다무스가 살았던 16세기에 제작되었음을 규정했다.

그러나 이 예언서는 1994년이 아니라 1982년에 엔자 마싸와 로베르토 피노티가 함께 발견한 것으로 밝혀졌다. 책 표제도 `노스트라다무스 바티니시아 코드'가 아니고 `바티니시아 노스트라다미'라고 한다.

책에는 노스트라다무스가 직접 그린 많은 수채화들이 수록돼 있는데, 이미 알려져 있는 그의 예언은 물론 새로운 예언에 대한 구체적인 진술도 언급돼 있다.

예를 들어, 큰 타워에 무엇인가 날아오고 있고 타워 옆에는 불이 나서 사람들이 떨어지고 있는 이 그림은 뉴욕 테러사건 당시 여객기들이 쌍둥이 빌딩에 충돌하는 것을 예언한 것으로 해석됐다. 하지만 그림들은 대부분 그의 예언서 구절처럼 암호 형식으로 묘사돼 있어 몇몇 전문가들은 종래의 예언 시점의 수정과 재해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디지털 뉴스 기사 인용-


 

마야인의 지구종말예언 2012
얼마전에 마야인의 지구종말예언이 검색어로 떠오른적이 있었죠.
마야인도 2012년을 지구종말의 해로 얘기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마야인은 고대의 어느 문명보다 수학과 천문학등이 발달하였던 종족이었습니다. 고대 마야 문명에는 6개의 태양에 관한 전설이 전해 내려 오고 있고 인류의 운명이 태양과 지구에 의해 결
정된다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그 마야인들은 그들의 조상이 예언한 4번째 태양이 없어진 시기에 멸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6번째 태양이 없어지는날 지구가 멸망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태양이라는게  무엇을 얘기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오늘날 학자들에 의해 계산된 6번째 태양이
없어질 날은 2012년 12월 21일이랍니다. 기사에 나온날과 일치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즉, 지구는 6번째 태양이 없어지면서 멸망할것이라는 예언이죠. 마야인의 전설에는 7번째 태양이 없답니다.

몇가지 덧 붙이자면... 백인들의 중남미 침공도 예언...



전생에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하는 보리스카의 지축정립 이야기.
TV에 나와서 화제가 되었던 소년 보리스카. 그 소년이 예언한 이야기입니다. 지구에 큰 참사가 발생하는데 첫해는 2009년, 그리고 2012년에
지축이 바뀌어 대참사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2012년의 참사는 2009년보다 더 끔찍할것이라고 하였죠.

 


티벳승려도 2012년에 지구에 위기가 온다고 하였습니다.
티벳의 승려들은 최근들어 2012년 지구종말의 위기를 맞게되는데 외계인이 지구에 도움을 주어 새로운 인류
의 역사가 시작된다고 하였습니다.

 

파푸아 뉴기니의 후리족에 대한 예언도 있습니다.
후리족은 신으로부터 계시를 받은 '세계 종말의 예언' 전해내려오고 있습니다. 후리족 조상이 이들에게 준 예언은 백인이 온다 ,헤라 땅에 소요가 나고 불의 정령이 재난을 부른다 ,
호수가 없어지고 땅이 붉은 색으로 변한다 ,헤라의 15대손에 이르면 세상의 종말이 온다는 것이었다.
현재 후리족 성인은 13대손입니다.. 15대손까지 얼마남지 않았다는 얘기죠.



슈퍼볼케이노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호주의 한 과학자는 인도네시아에 지구에서 가장큰 화산은 수마트라섬내 토바호에 있다고합니다.
수마트라라고하면 몇년전 지진과 해일로 수십만명이 죽었던 바로 그곳입니다. 토바호는 7만3천년전에 폭발했으며 당시 폭발위력이 너무나 강해서
전세계의 기후를 변화시켰다 합니다.
당시 폭발로 1천㎦의 미세한 재와 바위,먼지등이 대기중에 퍼졌으며  이것들이 태양열을 차단하여 지구를 빙하시대로 몰아넣었다고 합니다.
이교수는 천년후가 될지 50년후가 될지아니면 수년내에 닥칠지 모르지만
이 화산들중 하나는 반드시 폭발하게 되어있다고 하였습니다.
그중  2012년을 토바호의 폭발가능성이 가장 큰해라고 얘기했습니다.

 

컴퓨터가 밝혀낸 지구종말의 해 2012년.
WEB.BOT 프로젝트를 통해 밝혀낸 지구종말에 대한 이야기.
WEB.BOT이란 인터넷상 수많은 자료들을 검색하고 분석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시스템입니다.
원래는 주가를 예측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자료를 분석후 나온 예측이 60일, 90일, 미국, 테러,변혁,머 그
런거랍니다. 그래서 WEB.BOT을 만든 개발팀은 60일에서 90일후 미국에 어떤 큰 사건이 일어나는데 그게 미국을 바꿔놓을 거라고 예측하였습니다. 그 예측은 맞아떨어져서 90일후 911사건이 터졌고 더욱 이 시스템에 대해 신뢰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이번엔 좀 더 먼 미래를 예측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태양이 뜨거움.자외선, 멸망, 지구, 2012년 등의 키워드로 분석되었다 합니다. 덧붙이자면 태양의 거대한 활동으로 지구상의 모든것이 타버린후 일련의 재해로 인류가 크나큰 위기에 닥친다는 내용인데요... 나사의 발표와 딱 맞아떨어지지 않습니까? 


또 2008년, 아니면 2009년 쯤에 핵전쟁이 발발한다는 내용도 새로 발견했다고 합니다.
가장 유력한 날로 2008년을 손에 꼽고 있죠...

중국 주역의 예언

64개의 서로다른 모양을 가진 그림을 가지고 점괘를 친다는 주역... 5000여년 전 중국의 왕인 복희가 만든 이것을 가지고 미국의 어느 과학자가 평균 확률과 빈도를 두고 그래프 선을 만들고 지난 5000여년의 역사에 대입해 보았더니, 로마의 흥망, 독일제국의 흥망 등을 정확히 나타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 주기가 2012년에 끝난다고 가리키고 있죠... 희대의 떡밥거리가 아닐까 생각...;

시빌레의 예언

시빌레의 예언은 쥬피터신전에 두루마기문서로보관  고대로마에서 가장 중요한경전으로 숭배되었는데 그문서안에 지구종말에 관한 예언이있었고 800년의 시간이 아홉번지

나후  열번째 세대가 서기 2천년경에  시작되면 종말이 닥친다는 기록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예언 = 열번째시대가 도래하니  거대한  지진으로 많은도시가  바다로  떨어지리라 
전쟁이 터지고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니 많은도시들이 불타오르리라  

검은재가 하늘을 뒤덮으니  신들의 분노를 깨닫게  되리라    =시빌레의 신탁  제4권= 

그동안 시빌레의 예언이 정확했기때문에  종말에대한  예언에도  귀를 기울이게된다 

700년이나 앞서서  한니발장군의 이탈리아 침략과 패배를 예언했다한다 

그리고  800년이나 앞서  콘스탄트황제의  탄생을    그 이름까지  정확히  예언햇고  무엇보다  예수 탄생의  예언으로  초기 기독교인들의 공격을 받게되었다고한다   이때문에 미켈란젤로는  시시대아 성당의 그녀의 모습까지 그렷다고한다.. 

멀린, 혹은 머딘의 예언

그는 테러공격. 지구온난화.천재지변같은 혼란한상황을 에언했다한다 

몇백년앞서 신대륙에서의 첫식민지지역의 이름과[버지니아] 워털루전쟁에서의

영국군승리와 나찌독일의 대학살도  예언  

무엇보다  휴대폰의  발명도에언
세번째 강이 자신을 방출하니  일곱달이나 타리라 = 영국의 핵발전소사고  
템즈강이 피로 물들게된다 2만명이죽을 것이다 = 아마 테러에관한것으로 연구가들은 믿고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놀란것은  멀린도  2012년에 지구가  망한다고  마야의 예언과

똑같은  날짜를  예언햇다고한다  

멀린의 가장 무서운 예언은  종말에관한것인데  행성들이 궤도를벗어나고 

미친듯이 흔들거린다고햇다[지구도포함해서]  마야의 예언에도  이부분이 일치한다고한다 


마더 쉽튼

그리고 몇백년후 영국의  마더 쉽튼이라는 예언가는[1500년경 동굴에서  살던 주술사]  그림이 살아있는것처럼 움직이고,  배들이 물고기처럼 바다아래로 항해하고

[잠수함] 인간이 새처럼  하늘로 솟아  오르리라[비행기], 이때에 전세계 인구의 절반이 죽으리라. 라는 예언을 남기고 헨리8세의 죽음과 스페인 무적함대의 몰락 빅토리아 여왕의 출현과  세계대전의  발발도  예언  여자들이 남자처럼 바지를 

입을것이며  머리를 짧게 기른다고 에언했다한다. 한가지 미심쩍은 면은 예언서 중에
가장 믿기어려운 후기 예언서로서 편집자의 생각에 따라 예언이 어긋날 수 있다는 것이다.

성경 그리고 요한계시록

불을 뿜는 마차(전차)가 땅을 가로지를때, 중동에서의 화마가 전세계로 퍼지고 전세계 인류의 삼분의 일이 죽으리라. 불로서 모든 것이 끝날것이다. (더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여기 까지가 예언 이 아래는 과학적 증명------------

소행성 충돌설
TV에 나왔던 이야기입니다.
6~7년 주기로 태양계를 도는 소행성이 2012년쯤 지구에 근접하는데 지구에 떨어지면 히로시만 원자폭탄의
10만배에 달하는 폭발력으로 대재앙을 가져오며 거의 모든 지구상의 생명이멸종한다는 얘기입니다.
생각만해도 끔찍하죠....

 

NASA의 지구위기 경고
미국 NASA에서는  2012년에  초강력 태양폭풍을 경고하였습니다.
미 항공우주국(NASA)과 미 해양대기청(NOAA) 등이 주최한 우주기상주간 회의에서  흑점 수의 증감 주기(약
11년)에 따라 2012년 발생할 다음 태양폭풍은 종래 가장 강력했던 1859년 태양폭풍에 버금가는 위력을 갖고 있고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고
http://www.chosun.com/international/news/200605/200605040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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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르웨이 정치인의 폭로

행성 엑스로 인한 2012년 종말과 비밀리 진행되는 노르웨이 정부 및 다른 정부들의 종말 대처에 관한-



다음 메시지 정보는 우리가 부토에 대한 추모 헌정문을 올린 뒤 바로 받은 것으로

이 정보의 진실 유무를 지금 바로 입증할 수 없어도 우리는 이를 공표할 수 밖에 없었음.



이 정보를 보낸 사람의 이름은 이미 우리가 확인했고 그는 노르웨이 수상이나 따로 찍은 부토 전 수상과 찍은 일련의 사진들을 동봉해 자신의 신원을 암시했으며 우리는 이 제보자의 선의를 믿지만 그의 동의 없이 이 사진들과 제보자 이름을 공표하지 못함을 양지하시기 바람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 제보의 중요성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임-



이 제보 내용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 우리가 임의로 문법과 스펠링을 손봤는데 제보자가 영어권 인사가 아니기 때문임.



----본문내용----



본인은 노르웨이 정치인으로 뭔가 엄청난 일들이 2008년부터 2012년에 걸쳐 일어날 거라는 걸 먼저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노르웨이 정부는 지하에 기지와 벙커들을 많이 만들고 있는데 그 이유가 다만 노르웨이 국민들을 보호한다는 것이며 공사가 언제 끝날 거냐고 물으면 2011년 전에 끝낸다고 말합니다.



사실 이건 이스라엘이나 다른 많은 나라들도 마찬가지로 하는 일들입니다.

이 정보가 사실이라는 것은 본인이 동봉하는 사진들과 거기 등장하는 지도자들과 국무위원들이 입증할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이 사실들을 알고 있지만 이 내용이 드러날 경우 사람들이 공황상태에 빠지게 됨을 원치 않기에 경고를 발하지 않는 것입니다.



행성엑스는 지금 다가 오는 중입니다,

노르웨이 정부는 미국과 EU 국가들과 협력해서 북극지역과 다른 주변에 식량과 종자들을 저장하기 시작했고 그들의 의도는 오직 권력을 가진 소수 엘리트들과 격변 이후 다시 문명을 일으킬 의사 과학자 등등 한정된 인원을 구하려는 것입니다.



정치인인 나 역시 군대가 주둔한 MOSJOEN지역 지하 기지에 간 적이 있었는데 거기는 빨강 파랑, 녹색의 분리된 세 지역으로 구분됩니다.

노르웨이 군부의 승인아래 그 지하 켐프는 오래 전 세워졌습니다.



재난이 닥치면 지상에 남겨질 사람들은 다 죽을 것이지만 이 계획으로 200만 노르웨이 인들이 생존할 것인데 그건 다시말해 그날 밤 혼란 속에 260만이 죽을 것을 의미합니다



지하기지는 큰 도어들이 세 지역을 분리하는데 어떤 경우도 그 분리는 지켜질 것입니다. 이는 매우 처참한 일이고 나중에야 이 사실을 알 사람들을 생각하면 난 소리쳐 울고 싶을 뿐입니다.



정부는 1983년부터 지금까지 국민들을 속여왔고 노르웨이 저명 정치인들은 다 이 사실을 알아도 결코 발설 하지 않는데 그건 그들 역시 대피할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만약 폭로하게 되면 반드시 암살될 것이지만 난 이제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지상의 모든 생명체와 인류는 생존해야 하므로 더 늦기전에 이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모든 정부는 이를 알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태도입니다.



스스로 살아남을 사람들은 부디 지대가 높은 평평한 곳으로 가서 적어도 5년을 버틸 깡통 음식과, 을 비축할 동굴을 찾으십시요. 여건이 되면 방사선 방지 알약이나 바이오수트 같은 보호의류를 준비하세요.



나는 종말이 올 것을 100프로 확신합니다. 앞으로 대비할 4년 동안 무기를 구하고 생존그룹을 만들며 비축식량을 확보한 대피처를 마련하세요.



이에 관해 뭐든 내게 물어보십시오.

종말에 관련된 노르웨이 상황을 아는대로 답해주겠습니다.

부디 눈을 뜨세요. 정부는 당신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지하기지에 우주인들의 표지도 있었는데 나는 자주 노르웨이 정치인들이 누군가의 조종을 받아 말하는 것을 봅니다. 그들은 외계인들에 의해 생각까지도 조종당하는 것입니다.

곧 당신들도 이런 사실을 보고 알게 될 것입니다.



2012년에 도시 안에 살거나 주변에 머물게 되는 사람들이 첫번 째로 죽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군대가 나서 살아 남은 사람들을 제거할 것이고 만약 지하기지로 대피하려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들은 바로 발포할 것입니다.

지하 켐프 내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고유번호와 이름표로 식별 될 것입니다.



부토의 죽음은 비극입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나도 그녀를 만났고 세계지도자들을 만나 아는데 그들 모두는 종말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건 조용히 처리되고 때가 되면 정부는 그냥 사라질 것입니다.

부디 가족들과 안전하게 대피하시고 이웃들과 함께 직면할 문제들을 해결하십시요



제보자의 연이은 정보



지하기지 몇 개에 가 본 적 있는데 우린 선로 위를 달리는 레일카 를 타고 이동했지요.

몇몇 특정인들만 둘러 볼 수 있었는데 물론 엘리트들과 동반해야합니다.

이 모든 내용은 증거가 있고 나의 정보제공자들은 100프로 그걸 확신지만 그들 역시 살기 위해 비밀을 지키는 것이지요.



모든 노르웨이 엘리트 정치인들은 이걸 다 압니다

그러나 발설하면 지위박탈은 물론 대피기회도 사라지기에 침묵하는 겁니다



노아12 레일카(노아 방주를 따온 것-역주)는 지하캠프들을 이동하는 수단인데 군대가 주로 사용하고 그들이 통제합니다. 각 기지는 오렌지색 삼각형 심볼이 있고 첵인 포스트(출입구)에는 출입자들을 통제하는 에너지장이 흐릅니다.



나는 오직 내 아이들과 다른 아이들의 미래, 그 아이들이 자랄 미래만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부모로 똑 같은 입장이며 우리가 그 아이들을 위해 뭘 했는지 나중에 그 아이들은 알게 될 것입니다



2009년에는 FPR정부가 권력을 잡고 S, jensen이 수상이 될 것입니다. 이건 이미 알려진 일이고 이런 선거는 모두 조작이며 이런 식으로 차례로 파워맨들이 권력을 잡는다는 걸 아는 게 중요합니다.



부디 이 내용을 인터넷에 퍼뜨려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원본소스: http://projectcamelot.org/norway.html
한글출처: http://gesomoon.gameshot.net/zboard/zboard.php?id=politic&no=15543 (번역: 제누다인)

 

이글들을 보시고 천문학쪽(또는 지구온난화 분야0의 전문가분)들께서

 

견해를 말씀해주세요 (논리적, 또는 과학적 증거)

 

가장 궁금한건 소행성충돌의 가능성(확률) 이거구요

 

초딩, 근거없는말(아마 될일은 없을꺼에요ㅋㅋ 이런 말투 등) 말구요

 

길더라도 꼭 글 다 읽으시고 답변 해주셔야해요 꼭이요 !!!

 

 

 

 

 

 

 

starfield | 답변 2930 | 채택률 77.9%

활동분야 : 우주,천문 | 사진,카메라
본인소개 : 천문지도사 2급 자격, 천문대 근무, 천체망원경 제작, 사진기능사 자...

노스트라다무스의 新 예언서
글쎄요 신 예언서가 발견되었다고 뭐가 달라질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1999년 예언이 빗나갔다고 하지만 그건 틀린말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는 시처럼 되어 있습니다.

은유적인 표현으로 되어 있죠.

다시 말해서 우리가 국어 시간에 시에 대해서 배울 때

함축적인 의미를 담은 단어처럼 전혀 다른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다른거죠.

다시 말하면 1999년 예언이 빗나간건 해석을 잘못해서 그런 것이고,

신 예언서라고 해도 해석이 제대로 되지 않는 이상 잘못된 해석입니다.

그리고 그런 해석은 쓴 사람만이 정확히 알겠죠?

 

마야인의 지구종말예언 2012
계속 예언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데,

예언은 믿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주나 운세풀이와 같은거죠.

노스트라다무스건 마야인이건 우리가 전문분야도 아니고

그 예언을 직접 볼 수도 없으니 정확히 말은 못하겠습니다만,

태양이 없어지는 날은 예측하면서

태양이 없어진다는게 어떤 현상을 말하는지는 모른다는게

과연 믿을만한 것인가 되묻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올해와 내년에 일식이 있습니다.

학자들이 계산한 날짜가 맞다면 3년 정도 차이가 나니

마야인들 시대에 그정도 계산은 대단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 아래로 뭔가가 많습니다만..

인터넷에 떠도는 근거없는 기사나 이야기들은 그냥 지나치는게 좋습니다.

일방적인 정보 전달은 잘못된 겁니다.

 

아무래도 멸망이라는 것은 우리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원인에 의해서

인간이 살아남지 못할 정도의 환경변화가 일어나는 것일겁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환경오염이 심각하다지만

몇년 사이에 인간이 멸종할만큼 큰 변화를 가져오진 않을것 같습니다.

꼽는다면 공룡 멸종의 원인으로 꼽히는 소행성 충돌처럼

지구 외적인 요인,

그러니까 우주에서 기인하는 요소에 의해서 일어날 확률이 많죠.

궁금하다고 하시는 소행성 충돌 가능성을 보면

제가 예전에 썼던 글이 있습니다.

 

http://starfield.tistory.com/409

 

아래쪽으로 내려가시면 표가 있는데 2200년까지의 위험한 소행성 데이터입니다.

나사 제공이구요.

맨 첫칸이 소행성 이름, 두번째 칸이 접근하는 시기, 세번째 네번째 칸이 접근하는 거리입니다.

2011년과 2013년에 접근하는 소행성이 있긴하지만 그리 큰 위협은 되지 않네요.

 

예언이라는 것의 과학적 근거도 문제가 되겠지만

그런 예언의 해석에 관한 신빙성 논란도 많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우리는 그런 멸망설에 대해서 대책을 세울수가 없습니다.

아직 인간은 하찮은 존재이니까요.

먼 미래를 계획하는 것도 좋지만,

이런 일들에 걱정을 하는 건 좀 쓸데없는 일 같습니다..

2008-01-17 15:25 | 출처 : 본인작성 , [카페] 성전(星田)

 

 

 

 

 

천사화랑 | 답변 28 | 채택률 23.5%

활동분야 : 해당 분야가 없습니다.
본인소개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1.마야문명 의 2012 지구 정화
 
 
2.스페인 십자가 종탑 2012년 대 변혁
 
3.고대 중국 주역 그래프 그려본결과 2012년 그래프 급격한변화
 
4.전생이 화성인 이라는 보리스카 소년 2013년 지축정립(2009년 즈음 대재앙)
 
5.과학적으론 2012 태양흑점이 가장 활발 해진다네요.
 
6.프리메이슨 2012 금성 통과 지구변혁
 
7.지구와 태양이 은하계중심이랑 일직선 되는해(은하계 광자파동 전환)
 
8. 성경 바이블 코드 2012년
 
 
9. 플레이아데스 2013년 지구 새로운 광자대 돌입.
 
 
 
10.  성경(2012년 물고기좌-->물병좌로 바뀌는해)
 
11.주식프로그램 워붓(주식예측 프로그램인데 우연히 직원이 9.11및 쓰나미 예측.직원이 좀더 미래를 분석결과 2012년지구 엄청난 재앙 발생.워봇은 인터넷에 떠도는 수억개의 단어를 조합 해서 결과를 도출하는 프로그램)
 
12.브라질 예언가 쥬세리노 2009 시작 2012지구재앙 그후로 계속~(엘고어 노벨상  20년전 예언)
 
13. 새로운 인종의 출현
 


지축 변동후<광자대 진입후> 가운데로 옮긴 심장장기
 

 
 
 
노스트라는 1999년 이라고 하지않았다는 사실과 1900에 90에 7번째
(일본의 고도벤이라는 사람이 돈을 벌려고 1999년이라고 했는데요 실은 잘못해석하고 있다는 의문이 끝없이 재기 되었습니다.)
 
미국 히스토리 채널에선 노스트라가 2012년을 주장했다고 하는 프로가
방영중이래요. (아래 VOD 참고 영상자료)
 
 

 

 

  휴거도 많았고 1999도 있었고 지나고나서 사람들이 미신으로 치부했지만
2012에 관한건 무수한 공통점과 과학적인 입장과 일치점이 너무 많군요.
미신 내지는 근거없다고 볼순없네요.
 
 공통점이 많아서 당황스럽네.
요즘 신문 사건들 보면 말세중에 말세라는 기분 떨쳐버릴수없네요.
재앙 이후론 전쟁, 알수없는 엄청난 질병, 지축이 정립되고, 지구 소수살아남은자들이 지상낙원을 이루며 산다고 하네요..... [morris661 네티즌의 글]

 

 

 

 

 

홍동지(book******) | 답변 4 | 채택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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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당장 내일 자신한테 일어날 일도 모르고 살지요.  그래서 점술가들을 찾고 철학관을 찾아다니고...,

그와 마찬가지로 지구의 미래에  대해서도 동서양을 막론하고 예로부터 많은 말들이 있었지요 

지금도 많은 종교의 말들을 거론하지 않아도 맣은 예언가들이 지구의 위기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예로부터 종교나 예언에만 의지하여 막연한  판단을 하였을때에는 많은 부작용들이 있었지요.

 

 그러면 우리는 좀더 현실적으로 접근할필요가 있다할것입니다. 현실적 접근이라는것은

현재 우리가 보고 듣고 이해할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자는 거지요. 지금 지구가 온난화 문제로 분명 문제가 된것은

사실이고 이것을  많은 과학자들이 속속 밝혀 내고 있고  유엔이나 나사에서도 그리고 국제 사회에서도  이문제에 대해서 공동 대처해야한다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것은 뉴스를 보는 사람이라면  알수있을 것입니다.(유럽에서의 탄소제로운동,하이드브레이드차의 이용, 자연을 이용한 전기발전시설,채식을통한 목축업에서 나오는 메탄 가스 줄이기 운동 등 (메탄은 이산화탄소보다 최소 25배의 온난화효과가 있다.호주 아들레이드 대학의 배리 브룩 교수의 연구내용중에는 현재 목축업으로부터 발생되는 메탄이나 목초지를 위해 벌목되는 산림들의 피해등이 이산화탄소로 인한 온난화 보다 더욱 심각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음,))

 

그러면 지금 지구의 온난화문제는 어디까지 왔는가? 무엇이 지구의 온난화 문제를 가속화 시키고 있는가에 대해 세계 석학들의 연구를 통해 알아볼필요가 있을것입니다. 이지면에 모든것을 다적을수는 없고 간단히 요약한다면  현재 지구의 남극과 북극에 있는 빙하가 2012-3년경에 거의 녹아 없어질것이라는 겁니다. 이것은 2000년경에 과학자들이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지구온난화가 이대로 지속된다면 2050년경에 모두 녹을것이라고 발표를 하였는데 8년이 지난 지금은  앞으로 4년에서 5년후에 빙하들이 모두 물로 변할수있다고 발표를 하고있습니다. 

 

 바닷물의 수위가 단 1cm도 높아지지 않았는데  쓰나미같은 해일에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고 만약 10cm나 1m이상 올라간다고 한다면 지구의 자연재난은 가히 상상할수 없을정도라 합니다. 하물며 빙하가 모두 녹았을때에는 지금의 바다수위가 60m까지 상승한다는데  지구의 해안저지대의 침수는 말할것도 없고 그 과정중에서 오는 해일이나 태풍, 지진(바닷물무게 이동으로 해저 지각에 영향을 미칠수 있음), 토네이도 등은 가히 상상할수 없는 위력으로 피해를 준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단지 1차적 피해에 불과합니다.

 

2차적피해는  지금 북극의 빙하속에는 엄청난양의 메탄 하이드브레이드 라고 하는 메탄 고체 덩어리가 있는데  빙하가 녹고 바닷물의 온도가 상승하면 이 메탄고체덩어리가 기화되어 바다위로 분출되어 올라온다합니다(지금도 일부는 대기중으로 올라오고 있음) 대기중에 올라왔을때 지구온난화가 가속화 되는것은 물론 그 메탄가스에 의해 사람들이 질식사할수 있다는것입니다. 메탄가스는 연료로도 사용할수 있지만 많은 양을  사람이 마시면 독가스가 되는것입니다. 사람뿐아니라 모든 생물들에게도 치명적인 독이 될수 있다는것입니다.

 

인산김일훈 선생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앉아서도 죽고,서서도 죽고 ,길가다가도 죽고 ,잠자다가도죽고..., 

 여러가지 설들이 많지만 이런 현실적인 일들로써  지구의 종말이라고 말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묘하게도 기존의 여러설들이 주장하는 시기와 현재의 과학자들이 말하는 시기가 일치 하는군요) 하지만  우리가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이런 상황은 막을수 있다는 것이 또한 과학자들의 한결같은 주장입니다. 우리가 노력할수있는것 세가지를 적어 보겠습니다.

첫째 채식을 하는 것입니다. http://www.suprememastertv.com/bbs/tb.php/featured_kr/172

 

둘째 화석 연료에 의지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대체하여 사용하는것입니다.

셋째 나무를 많이 심는것입니다 ,지금 지구의 허파인 아마존 열대우림의 절반이 목초지로 변해 버렸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개발과 발전이라는 명목하에 엄청난 양의 수목림들이 벌목되어지고 있습니다.

 

이 내용들은 생명을 생각하고 지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환경을 연구하는 많은 과학자들이 말한 내용을 빌려 적은 것입니다. 단지 어떤 가설들에 휩쓸려 다닐것이 아니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실들에 귀기울이는것이 현명한 일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2008-12-02 22:46 | 출처 : 본인작성

 

 

 

 

뚜리야 | 답변 23 | 채택률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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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근거있는 증거들이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 저도 전 지구촌에 거세게 불어닥치고 있는 변혁의 심각성을 느껴 2012 지구 종말설에 관한 자료들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정리한 자료 중 몇가지만 공유하면...

 

첫째, 마야인 같은 경우는 지구 최후의 날로, 2012년을 말하고 있습니다.

        (제일 아래에 내용을 실었으니 잘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둘째, 아인슈타인도 '지구상에 꿀벌이 사라지면, 4년뒤에 인류의 멸망이 온다'고 했는데,

작년 2008년에 농가에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세째,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빙하가 아주 빠르게 녹고 있는데요. 이대로 가다간 

3년내에 다 녹아서 지구에 엄청난 대재앙이 닥친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3년 뒤면, 2012년이겠죠.

(참고로 반기문 사무총장도 올해 뉴스위크지 기고문에서 경제 위기보다 기후변화 재앙이 더 심각하다고 경고하며, '지구시간'이라는 용어를 써가며 경고한바 있습니다. 

 

네째, 송백도인이라는 분이 있는데, 그분도 빙의의 시대가 오고 앞으로 3재앙이 오고 2012년 원인도 모르고 치료법도 모르는 병이 온다는 예언을 한바 있습니다.

동영상 보시려면 클릭->://blog.daum.net/nhm13/8749871

 

다섯째,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에도 2012년에 행성 정렬이 일어나 지구의 변화가 일어난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여섯째, 현존하는 미래학자이자 예지가인 고든마이클 스켈리온도 지구변화보고서에서

인류의 미래지도를 그렸는데, 2012년에 모든 변화가 완료된다고 합니다. 

관련 자료 보시려면 클릭---> http://cafe.daum.net/jasin-ui/6Dur/79

그외에도 많이 있는데, 대표적인 6가지만 들어보았습니다.

 

정리해보면 분명 2012년은 예언가, 대철인, 문명의 지성인들이 하나같이 뭔가 지구에 엄청난 변화가 올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그때 인류의 종말이 올지 안 올지는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

그냥 간과하고 넘어가기에는 지금 지구촌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들과 규모가

너무나 심각하고 전 지구적인 차원이라는 것입니다.

 

최근에 신종플루가 전 세계로 퍼지면서 많은 전문가들이 전염병의 대유행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잘 한번 읽어보시구요.

 

   후쿠다 게이지 세계보건기고(WHO) 사무차장

 

"신종플루가 대유행(판데믹, pandemic)으로 발전한다면 세계 인구의 3분의 1까지 감염될 수 있다"

과거 전염병 사태들을 감안할 때 이는 합리적 추론이다.

세계인구를 60억명으로 보면 그 규모는 최고 20억명에 이른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4월 27일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돼지독감(SI)이 '대유행 전염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반 총장은 현재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가장 심각한 과제에 당면했다고 밝히면서

돼지독감에 맞서기 위해 '범 세계적 연대'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마가렛찬 WHO 사무총장

 

찬 총장은 "정말로 모든 인류가 전염병의 위협에 놓여있다"면서

"모든 나라들은 지금 즉시 자국의 대유행 대비 플랜들을 가동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4월 30일 찬 총장은 그러나 멕시코 국내외 사망률 감소가 신종플루의 종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면서

신종플루가 "세계적인 대유행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진 않지만

만약 우리가 대비하지 않는다면 실패하고 말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비하지 않는 것보다 과잉 대비하는 편이 낫다고 강조했다.

 

 

 웬궈융 홍콩대학 교수

 

"SI가 사람 대 사람으로 매우 효과적으로 전염된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고 말했다.

 

 

 생물학자 파트릭 박사

 

"1918년 스페인 독감의 경우, 남반구에서 발전한 바이러스가 북반구로 다시 돌아온 10~11월의 독감이 훨씬 인간에 치명적이었다.

고 AFP통신에 말했다.

 

 

 중국 사스퇴치 중난산

 

중국 공정원 원사도 "신종플루가 1차례 퍼진 것으로 끝날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말했다.

중원사는 "대다수 독감은 제2차, 제3차 확산기를 거친다"면서 "올 가을에 제 2차 확산기가 올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환종 서울대병원 교수

 

최고의 바이러스 전문가인 이환종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과거의 팬데믹을 분석해보면 시간에 따라 사이클을 유지해왔다.

발병초기에는 비교적 적은 수의 사망자가 생기고 곧 사그라졌다. 그후 몇개월동안 잠잠하다가 어느 순간

대규모로 발생했다. 이런 사실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 만일 이번 인플루엔자A가 팬데믹으로 이어질 경우

시기적으로 오는 가을(구체적으로 10월쯤)이나 그 이후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대재앙이 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런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기 전에 만반의 준비를 해놓아야한다."라고 강조했다.

 

우리는 어떤 위험한 일어난다고 하면, "설마 그런 일이...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거야..."하면서 마음의 위안을 찾고자 합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6.25때도 그랬고, 임진왜란때도 그렇고, 미리 그런 위험에

대한 수차례의 경고와 징조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마 라는 안일한 생각때문에 준비하지를 않아서 철저하게 당한 것입니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단 1%의 가능성이 있다면, 미리 준비하는게 낫다."

곧 닥칠 대변혁에 대해서 다가오는 인류의 미래에 대해서 평생을 바쳐 공부한 전문가들이

예지력이 뛰어나 예언가들이, 현문명을 이끌어 가고 있는 세계의 각국 지도자들이

그런 위험한 상황이 올 것을 경고하고 잇습니다. 

정말 현명한 선택과 판단은 무엇일까요?   

 

다시 한번 정리하여 최종 결론을 말씀 드리면, 무엇보다 급선무인 과제는

이런 종말적인 대변국이 오는 근본원인과 대안(해답)을 찾는 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문제에는 나와 당신과 그리고 온 인류의 생명이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속담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반드시 살 길은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도 분명 인류의 새로운 태양은 떠오를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그 변화에 눈을 뜨지 못하고 낙엽이 되어 소멸될 것이냐!

아니면 그 변화에 편승하여 참 열매가 될 것이냐의 문제입니다. 

 

오직 대세에 눈을 떠야 산다는 성인의 말이 있습니다. 

 

지금 천지대세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이 시대의 목적지가 어디인지를 

아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 벌써 100년 전부터 준비해오신 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천지성공'이라는 해답서를 이 세상에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천지성공' 책을 보시면 풀리게 될 것입니다. 

 

천지성공 책을 보시길 원하시면, 또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문의바랍니다. 

 

책속에 길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천지성공'책에서 해답을 찾아보시길^^

 

 

어둠이 깊을 수록 새벽이 가깝습니다.

지금 인류에게 닥친 이 깊은 어둠의 터널을 지나면

 

찬란한 새 희망의 태양이 떠오릅니다.

그 희망의 길에 '천지성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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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최후의 날 ‘2012’ 예고한 신비의 달력 마야력

현대 첨단 천체과학이 입증한 정교함 고대 마야인의 하늘달력

2008-04-30 14:51:30

[ 고동석 기자 ]

● 마야력 최종점 ‘13박툰’은 2012년 12월 21일 동짓날
● “거대한 은하계 중심의 블랙홀과 태양이 일직선에 놓이는 날 지구는 없다”
● “그 날에 상상할 수 없는 태양풍이 사방에서 덮쳐 지구의 모든 것을 쓸어버린다”

마야인이 남기고 간 지구 최후의 날, 2012년 12월 21일에 대한 예언이 21세기 최고의 화두가 되고 있다. 고대 마야인은 그레고리력으로 정확히 2012년 12월 21일에 지구가 최후를 맞는다고 예언했다. 지금부터 정확히 5년여 뒤에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이 지구가 호흡을 멈추게 된다는 것이다.

2008년 상반기 우주 천체와 지구과학, 사회현상을 연구하는 세계 각국의 과학자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키워드 역시 다름 아닌 ‘2012년 지구 종말’을 예언한 고대 마야력이다. 일명 ‘우주력’이라고도 불리는 마야인의 달력은 지구과학과 천체 물리 과학자들 사이에서 오래 전부터 지대한 관심과 연구의 대상이었다. 여기서 인류가 주목해야 할 문제는 마야인의 달력이 시작은 한 고대 국가와 민족의 출발을 알리는 것에 불과했지만 마지막은 전 지구 인류의 종말을 예고하는 데 있다.
현대 과학이 넘보지 못할 정확성을 자랑하는 마야력
마야는 오늘날 멕시코 유카탄 반도와 과테말라, 온두라스와 벨리즈 일부에 해당하는 인간이 거주할 수 없는 지역에 갑자기 등장한 고대문명이다. 이 마야문명은 동 시기에 존재했던 타 문화권과는 아주 차별화된 특성을 가졌다. 단적으로 다른 고대문명은 오랜 시간을 두고 서서히 단계를 거쳐 문화와 기술을 발전시켰지만, 마야인은 이미 등장과 동시에 안정된 최첨단 기술을 공유하고 나타난 듯한 역사적 자취를 남겼다는 점이다.

마야문명은 고대 세계 문명사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고도의 문명과 문화를 향유했다. 다른 문명과 달리 인간이 살기에 아주 부적합한 열대밀림에 도시를 세우고, 중앙집권의 단일지도 체재가 아닌 수많은 부족의 집합으로 도시 국가 형태를 이루었다. 또한 마야인은 천문학, 역법, 수학, 미술공예에 매우 뛰어났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역법, 복잡한 수학 계산, 현대 과학도 측정할 수 없는 광범위한 천문학 지식을 가지고 일종의 상형문자인 신성문자를 사용해 그들의 독특한 문화를 발전시켰다. 스페인 정복자들의 파괴에서 보호를 입을 수 있었던 극소수 사본들은 천문학과 점성술에 관한 마야인의 놀라운 지식체계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아직까지 이 마야문명의 수수께끼에 대해 확실하게 말해줄 수 있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지금까지 나타났던 어떤 문명보다 첨단 문명을 자랑하며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이 민족이 A.D. 9세기경 홀연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는 것뿐이다. 잃어버린 도시 고대 마야인의 달력은 근대에 와서 고고학자들을 통해 발견된 유적과 비문에 기록된 마야력이 천체 우주과학자들에게 넘겨지면서 실체가 드러났다. 이 마야력에 대해 과학자들이 입을 모아 동의하는 것은 그들이 남긴 유산이 현대 과학으로도 측정할 수 없을 만큼 정교하고 정확하다는 것이다. 특히 가장 정교한 것으로 꼽히는 것은 바로 마야인의 ‘우주의 주기와 시간을 계산하는 탁월한 계산 능력’이다.

달력과 시간의 지침은 현대인에게 있어 하루 또는 몇 달, 몇 년의 삶을 계획하고 정리정돈하고 반드시 있어야 할 필수품이다. 또 달력과 시간의 계수는 역사학자들에게 과거를 탐구하는 나침반이며, 미래를 예언하는 이들에게는 경고의 바로미터가 된다. 달력과 시간의 신뢰는 얼마만큼 정확한가에 달려 있다. 문제의 마야력은 우주의 주기와 시간에 대한 계수법이 현대 과학으로도 놀라움을 금치 못할 만큼 정밀하다는 데 있다. 고대 마야인들의 그 탁월한 계산 능력은 오늘날 첨단 문명을 자랑하는 현대인들까지 놀라게 할 만큼 신비의 고대 유물을 남겼는데 그것이 바로 ‘마야달력(마야력)’이다.

마야의 달력에는 일상생활, 전쟁, 제전 그리고 신들에 대한 숭배는 260일 주기 제의력, 360일 주기 민간달력, 긴 주기 달력 같은 무려 스무 가지의 다양한 달력이 있다. 이들은 시간의 흐름과 깊은 관련이 있었다. 천문학을 이용한 마야인들의 시간 계산법은 임신주기, 수확주기, 달의 운동주기, 금성의 운동주기까지 고려했다. 그 정확성은 현대 과학자들조차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다. 천문학적으로 높은 수준을 자랑하던 마야인들이 만든 마야력은 500년 전부터 사용되고 있는 그레고리력보다 더 정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야력의 예언은 이러한 마야의 정확한 역법을 기초로 만들어진 것이다. 수많은 과학자들이 마야력의 예언을 고대 원시 문화의 부산물로 치부하지 않고 깊은 관심을 나타내며 예언에 수긍하고 동조하고 있는 것도 바로 여기에 기인한다.

2012년과 마야력을 소개하고 있는 도서 <월드쇼크 2012>의 저자 중 한 사람인 그렉 브레이든은 “마야력이 우주시간을 추적할 수 있는 역사상 가장 정교한 측정 툴(tool)이다. 마이클 D. 코(Michael D. Coe) 등 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마야력은 무려 25세기 이상, 단 하루도 틀리지 않을 정도로 정교하게 지구시간과 우주시간을 카운트하고 있다”며 그 정확성에 경이로움을 표했다.
마야 역법의 특징 중 하나인 260일 주기의 1년 순환 테이블. 
2012년 12월 21일에서 지구의 시간을 멈춘 마야력
마야인의 역법은 260일을 주기로 하는 탁금력, 6개월을 주기로 하는 태음력, 29일과 30일을 주기로 하는 태음월력, 365일을 주기로 하는 태양력, 하나는 365일이고 또 하나는 태양주기로 260일을 계산한 달력 2개를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순환시킨 장기력 등 여러 다른 주기의 역법이 있다. 마야인이 계산해 낸 금성의 1년은 584일로서 현대 과학이 관측한 583.092일과 비교했을 때 오차는 매일 12초, 한 달에 6분 정도이다. 현대 과학은 1년이 365.2422일인 것을 알아냈지만 마야인은 1년이 365.2420일이라는 사실을 알아냈을 만큼 마야인의 역법은 오늘의 첨단 과학을 능가하고 있었던 것이다.

마야력은 기원전 3114년 8월 13일을 원년으로 시작하여 달력의 마지막 날은 기원후 2012년 12월 21일에서 멈춰 있다. 현재 지구 공용의 달력으로 상용되는 세계 공통 달력인 그레고리력은 365일을 1년으로 계수한다. 그레고리력은 서구 문명사회가 기원후 1582년까지 사용해오던 율리우스력의 역법 상 오차를 수정해 교황 그레고리우스 13세가 새롭게 공포한 달력이다. 이에 반해 마야력은 ‘우주력’이라고 하고 ‘은하력’이라고도 불린다. 마야인은 목1, 어깨2, 팔꿈치2, 손목2, 골반2, 무릎2, 발목2 등 인간의 중요 신체부위를 13개로 나누고 이 ‘13’이라는 숫자가 신체에너지와 우주에너지가 통하는 교점이라고 여겨 신성시했다.

마야 산술력 체계의 기본은 ‘20진법’이다. 마야력은 날과 달, 해의 단위를 ‘킨’, ‘위날’, ‘툰’, ‘카툰’, ‘박툰’이라고 하는 장주기 역법을 따랐다. 마야력으로 ‘1킨’은 1일을 의미한다. 킨(kin)은 마야어로 ‘태양(sun)’이란 뜻이다. 20진법에 따라 20킨은 마야력으로 한 달(month)이다. 마야력 1개월을 ‘1위날’이라고 불렀다. 위날(uinal)은 달(moon)이라는 뜻이다. 마야력의 1년(year)은 20킨(20일)을 1개월로 보고 18위날(18개월)과 5킨(5일)을 더한 365일로 계수된 태양력이다.

마야력으로 1년의 단위는 ‘툰(tun)’이라고 부른다. 20진법을 적용해 마야력 20년인 20툰은 ‘1카툰(katun)’이다. 또 20카툰을 또 다시 ‘1박툰(baktun)’이라고 정해놓고 있다. 이런 식의 장기 역법 주기로 해와 달과 날짜를 따지고 기록했다. 마야력은 1박툰 주기에 도달해서는 앞전 주기에 사용됐던 20진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우주에너지와 교감하는 신체에너지의 숫자인 13을 적용해 마야력 장주기는 13박툰에서 모든 날짜와 시간이 종료된다. 이러한 기준에서 시작된 마야력 최초 출발점의 원년은 ‘0박툰.0카툰.0위날.0킨’이라는 뜻의 ‘0.0.0.0’으로 표기된 날짜로 그레고리력으로 B.C. 3114년 8월 13일로 환산됐다.
장주기 역법에 따라 13박툰으로 일컫는 ‘13.0.0.0.0’이라는 마지막 날의 시간을 향해 달리고 있다. 그날이 바로 2012년 12월 21일, 마야력이 설정한 날과 시간의 끝이다. 이는 그 날이 지구의 마지막 날이자 마지막 시간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고대 마야 문명의 연구자들이 마야 유적이 남긴 비문에 새겨진 장주기 역법의 날짜를 모두 읽을 수 있게 된 것은 불과 40년밖에 되지 않는다. 문제의 13박툰이 마야력에서 마지막 날과 시간을 가리키고 있다는 사실은 현대에 와서 컴퓨터의 도움을 받고야 해결할 수 있었다. 천문학자들은 컴퓨터에 마야달력의 체계를 대입해 달력이 가리키는 마지막 날과 시간이 ‘A.D. 2012년 12월 21일 11시 11분’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고대 마야인들은 지금으로부터 3천 년 전에 이미 B.C. 3114년 8월 13일에서 187만 2000일이 되는 2012년 12월 21일에 이 지구가 속한 우리 은하계의 중심점과 태양이 일직선상에 놓이게 되리란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마야력의 1년을 1툰이라고 하는데 5,200툰 째 되는 해가 2012년이다. 여기서 마야력 5,200툰을 날수로 환산하면 187만 2000일이 된다. 마야인들은 13이라는 수를 사람의 수로 신성시 여겼는데, 13에다 장주기 13박툰 중 1박툰에 해당하는 400툰의 날짜 수인 ‘144,000’을 곱했을 때 187만 2000일이라는 마야력의 최종일이 도출된다. 이런 구조로 마야력이 지시하는 날짜는 모두 13박툰의 날인 2012년 12월 21일을 가리키고 있다.
은하계의 중심에는 태양 중력 크기의 250만 배 이상 달하는 중력이 작용하는 블랙홀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천문학자들 사이에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천문학자들에 의하면 마야력의 마지막 날인 2012년 12월 21일은 은하계 정중앙과 태양이 정확하게 일직선으로 위치하게 된다.  
2012년 12월 21일, 지구엔 무슨 일이
마야력은 약 2만 6천 년 전의 과거와 먼 미래의 태양 궤도까지 정확하게 판독해 만들어진 정교한 달력이다. 마야력은 지구를 비추고 있는 태양의 탄생과 소멸을 천체와 태양의 궤도를 판독하는 나침반인 동시에 지구의 운명을 결정짓는 지도나 다름없었다. 마야인은 모든 시간을 태양의 움직임을 따라 날짜와 시간을 쫓았다.

평생 고대마야 문명을 연구한 호세 아구레스 박사는 그의 저서 <마야인의 원동력, 기술 저편의 길>에서 마야역법에는 ‘은하계절’의 운행규율이 있다고 했다. 그의 저서에 따르면 지금 우리 태양계는 5125년의 대주기를 지나가고 있다. 시간은 기원전 3113년부터 기원후 2012년까지이다. 이 대주기 동안 지구는 태양계와 함께 은하의 중심에서 나오는 은하빔을 가로질러 이동하게 되는데 이 은하빔의 길이가 지구년 5125년이라는 것이다. 이 태양계의 모든 별이 은하빔을 지나가는 대주기 이후 지구에는 대변혁이 일어나는데 마야인들은 이를 ‘은하계와의 동조’ 또는 ‘은하계의 동화’라고 명명했다.

마야인에 따르면 대주기를 13단계로 나누고 그 각 단계를 다시 20개의 시기로 구분하고 있다. 이러한 마야인의 역법상 지구는 그 마지막 20년간의 주기인 1992년에서 2012년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그들이 말하는 ‘은하계의 동화’에 진입하는 최후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마야인이 기록한 지구 최후의 날인 2012년 12월 21일은 천문학상으로 봤을 때도 아주 특별한 시점이다. 천문학자들의 예측에 따르면 마야인이 예고한 바로 이날 태양과 은하계의 중심은 정확하게 일직선을 이루게 된다.

2012년 12월 21일 태양이 은하계의 황도와 적도가 형성한 교차점과 완전히 합치되면 태양은 곧바로 은하계의 틈 사이에 놓이게 된다. 다시 말하면 은하계가 지구에 내려앉아 하늘의 문을 활짝 열어 놓은 것과 같아진다. 태양과 은하계 그리고 은하의 중심에 위치한 블랙홀. 이들이 나란히 한 줄로 늘어섰을 때 예측되는 우주의 변화는 심상치 않다. 은하계의 중심에는 태양 중력 크기의 250만 배 이상 달하는 중력이 작용하는 블랙홀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천문학자들 사이에 정설이다.

과학자들은 은하가 일직선이 되는 날 태양의 흑점이 지구의 자기장에 악영향을 미쳐 지구의 자기장을 파괴할 수 있다고 말한다. 더욱이 태양 흑점이 지구와 일직선을 이루게 돼 강력한 태양풍이 덮치면 인공위성을 비롯한 지구의 모든 시스템은 철저히 망가진다. 문명이 붕괴되는 것이다. 이러한 다양한 과학적 예측을 통해 지구와 인류가 사상 최악의 대재앙에 직면할 수 있게 된다. 2012년 12월 21일, 마야인들이 지구의 5125년의 대주기가 끝나 ‘은하계와 동조’한다고 예언한 바로 이 날, 마야인들은 바로 이때 전 인류가 완전히 차원이 다른 새 문명과 맞닥뜨리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태양흑점 활동이 최고조에 달하기까지의 과정  
중요한 것은 태양이 은하계의 중심과 일직선이 되는 현상은 지구 자전축이 황도면의 축에 대해 2만 5800년을 주기로 회전하는 세차운동이 일어나는 동안 단 몇 차례만 나타난다는 것이다. 마야인들이 2012년에 태양과 은하계가 일직선이 된다는 사실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이 우주의 원리를 꿰뚫고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그렇다면 마야인들이 2012년 12월 21일 지구가 은하계와 동화한다는 것을 예측했다는 것은 태양의 황도를 미리 읽고 2만 5800년 주기의 세차운동까지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물론 마야인은 무슨 원인으로 이번 문명이 끝나게 되는가 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았다. 다만 은하계와 동조하는 때 전 인류가 완전히 차원이 다른 새 문명과 맞닥뜨리게 될 것에 대해 분명히 알려주고 있다. 오늘날 과학자들이 예측하는 태양과 은하계가 일직선이 되는 주기가 바로 마야인들이 은하계와 동조하는 때라고 주장하는 시기와 맞아떨어진다는 것에서 예사롭지 않은 미래를 예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마야력은 지구 자전과 태양계 공전 중심의 그레고리력과 달리 은하계를 공전하고 있는 태양의 지구 하늘 궤도인 황도까지 정밀하게 계산하고 있다. 이는 분명 마야문명의 미스터리 중 하나이다. 이는 우주를 꿰뚫어보는 천문학적 지식을 겸비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마야인이 만들어낸 마야력을 ‘우주력’이라고 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3천 년 전에 이미 우주의 원리와 이치를 이해하고 정확히 측정할 수 있었다는 것은 불가사의한 일이다. 어떤 논리로도 설명이 부족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마야인들은 이러한 모든 사실에 능통했으며, 그 결과 2012년이 지구의 마지막이 되리란 것을 예고하고 있다는 점이다.

시공을 초월해 우주의 시간, 광범위한 우주 은하계의 이치를 3천 년 앞서 알아내는 탁월한 능력을 자랑했던 마야문명. 그에 비해 우주까지 로켓을 쏘아 올리고 있는 인류는 아직도 태양계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우주 속 먼지보다 작은 인류에게 우주의 이치를 깨달은 마야인은 진정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 한 치 앞에 닥칠 재난도 미리 알아채지 못할 만큼 무감각과 불감증에 젖어 있는 현 인류는 태양계 너머 광대한 우주와 은하의 비밀을 풀어헤쳤던 최고의 천문과학자 마야인들의 경고 메시지를 허투루 들어서는 안 될 것 같다. 현대 과학보다 더 과학적인 마야력. 이로써 인류는 지구 최후의 날에 대한 마야인의 예언을 경청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보인다.
2009-06-20 15:22 | 출처 :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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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구 재난에 대하여

    위의 글을 보니 지구 재난과 멸망설에 대하여 관심이 많으시군요. 저도 마찬가지로 이 분야에 대해서 관심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정답은 없지요. 언제 이 지구가 멸망할지는 오로지 신 만이 알고 있겠지요?

지금까지 지구의 역사를 보면 수십억년을 거쳐오는 동안 몇차레(4~5번)지구의 위기가 닥쳐왔다고 합니다. 수많은 초대형 화산폭발, 대기불안정, 행성(혜성또는 거대운석)충돌, 태양의 흑점대폭발, 항성(행성)의 초이상적변화, 대지진, 대홍수, 빙하기, 대가뭄 등 지구의 수난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물론 슈퍼컴퓨터의 계산과 과학적인 추측, 과학자의 일반견해가 많죠)

 

과거 이 지국를 지배했던 공룡이 없어진것과, 많은 종들의 멸종, 남극과 북극이 바뀌고 대륙이 바뀌는 등 여러 시련이 있었던것 처럼 앞으로도 이런 일이 없다는 것은 그 누구도 장담못할것입니다. 

 

수많은 예언가들이 지구의 멸망설과 종의 멸종을 예언하고 있지만 제 생각은 이시기가 아닌 조금 더 수백년 수천년 올라가 그러한 일들이 일어날 것으로 봅니다. 초 자연적인 현상이 아닌 인간들이 만들어 낸 재앙! 이 바로 그것이 우리 지구의 마지막 모습일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자원 고갈로 인한 세계핵(또는 코발트)전쟁과, 지구온난화로 인한 남.북극의 빙산초토화, 수면상승(대륙침수), 지표면 온도 상승, 식수고갈, 탄소증가로 인한 오존층 파괴 등등

(이런 요인으로 인해 빙하기를 앞당길 수도 있다는 학설도 많음) 그래서 지금 서방 선진국들(G7)과  EU국가들은 이미 신개념 프로젝트(저탄소 감소대책 및 세계기후보호)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제야 눈을 뜨고는 있지만 아직 산 넘어 산이라고 하네요.

 

아울러, 우리 인간들이 먼 후손들과 지구의 안녕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뭔가를 해야 할것은 분명합니다. 

 

님께서 걱정하시는 행성충돌이 일어나서는 안되겠지만, 과학적인 견해를 보더라도 가장 위험한 지구의 위협설이죠. 지구의 대기권을 뚫을 정도의 행성이라면 굉장이 커야하고 빠르고 위력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그러한 행성은 많이 발견되고 있지는 않지만 간혹 주기적 혜성들의 지구 침입(?)이 우려되곤 합니다. 수년전에도 핼리혜성이 지구를 비껴갔다고는 하나, 앞으로 행성이 온다고 하더러도 지구가 갖고 있는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와 함께 푸른색 지구별의 파워는 그것들을 막아내어 수천년 수만년간 영위될걸로 믿습니다.(개인적 견해)

답변이 되셨나 모르겠군요.

 

저희카페에 한번 놀러오세요~~~   http://cafe.daum.net/osancityband

 

 2. 지구 재난영화 소개

제가 좋아하는 쟝르가 바로 이 재난영화입니다. 특히 지구에 관한 재난영화가 더욱 관심있는 분야 입니다. 기타 재난영화도 많이 보았는데 흥미진진한 영화가 꽤 많습니다. 오늘은 지구재난영화를 소개해 볼까요? 

"미국침몰, 세계침몰, 일본침몰, 252생존자 있음, 단테스피크, 볼케이노, 데이라잇(어게인), 코어, 투머로우, 딥 임팩트, 지구가 멈추는 날, 아마겟돈, 대홍수, 대지진10.5, 노잉, 그날이후(핵전쟁), 토네이도, 트위스트, 우주전쟁, 해운대, 2012, 인디팬던스 데이 등등"

 

                                                                           미국침몰(대지진 10.5/2005)

                                                                               세계침몰(2007)

                                                                                 일본침몰(2006)

                                                                            252 생존자 있음(2008)

                                                                             단테스 피크(1997)

                                                                               볼케이노 2(2007)

                                                                               볼케이노(1997)

                                                                             데일 라잇(1993)

                                                                            데이라잇 어게인(2003)

                                                                                투머로우(2004)                                                                        

                                                                          지구가 멈추는날(2008)

                                                                                딥 임팩트(1998)

                                                                               아마겟돈(1998)

                                                                                   대홍수(2007)

                                                                            그날 이후(TV드라마 1983)

                                                                                 트위스터(1996)

                                                                                토네이도(2006)

                                                                                   해운대(2009)

 

                                                                                          노잉(2009.4)

 

                                                                              

                    

 자료출처 :

                                                                                 

 

2009-11-23 18:02 | 출처 :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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