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go,go,,,/지혜롭고 싶go

[스크랩] 생활의 지혜

감사한 하루 2007. 4. 10. 19:44
오래된 옷 팔꿈치는
오래된 옷의 팔꿈치나 엉덩이가 반들반들해졌을 땐 암모니아나 중성세제를 푼 물로 닦아낸 후 젖은 수건을 대고 다림질하면 된다.
칼에 밴 양파 냄새는
양파를 썬 뒤 칼에 냄새가 날 땐 당근을 썰면 냄새가 사라진다.
마늘 입냄새 심할 땐
마늘 입냄새가 심할 땐 치즈를 먹거나 우유, 밀크커피를 마시면 효과가 있다.
묵은 쌀로 밥할 땐
묵은 쌀로 밥을 지을 때 소금과 샐러드유를 조금 넣으면 윤기있고 맛있어진다.
알루미늄 그릇 변색막기
알루미늄 주방기구를 사자마자 식초 2큰술을 섞은 물에 펄펄 끓여주면 변색을 막을 수 있다
오래된 컵 얼룩은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얼룩이 생긴 컵은 부드러운 행주에 소금을 묻혀 닦아주면 된다.
칼에서 고기냄새 날땐
생선이나 고기를 썬 뒤 칼에서 냄새가 날 땐 식초를 섞은 물에 씻어내면 된다.
‘설탕 병’에 개미 꼬일때
설탕을 담은 병 입구 주위에 고무줄을 감아놓으면 개미가 고무 냄새 때문에 접근하지 못한다.
쑥 오래 보관할 땐
쑥은 살짝 데치고 물기를 꼭 짠 뒤 비닐봉지에 넣어 냉동시키면 1년 가까이 보관할 수 있다.
간장 곰팡이 많이 낄땐
간장에 곰팡이가 많이 끼는 것을 막으려면 겨자가루를 작은 스푼으로 하나 넣으면 된다
차(茶) 보관하는 방법
차(茶)는 병이나 캔에 조금만 덜어 쓰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보관해야 처음의 맛과 향이 유지된다.
커튼 맵시있게 달려면
얇은 커튼을 맵시있게 늘어뜨리려면 밑단에 동전을 일정한 간격으로 넣어 꿰매 고정시키면 된다.
빵이 마르지 않게 하려면
빵을 상자에 보관할 때 감자와 함께 넣어두면 빨리 마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마른 마스카라 사용땐
마스카라가 말라서 사용할 수 없을 땐 뜨거운 물을 한두방울 떨어뜨리면 된다.
카펫에 촛농 떨어졌을 땐
카펫에 촛농이 떨어졌을 땐 덩어리를 떼어낸 자리에 종이를 덮고 다리미로 남은 촛농이 스며들도록 살짝 눌러주면 된다.
'찍찍이 옷' 세탁할 땐
'찍찍이’라 불리는 매직테이프가 달린 의류 등을 세탁할 땐 서로 붙여 놓아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흰 옷이 누렇게 됐을땐
흰색 면 양말이나 셔츠가 누렇게 변했을 땐 레몬을 동그랗게 옆으로 썰어 빨래와 함께 넣고 잠시 삶으면 된다.
주전자 물때 빼려면
주전자에 소금물을 가득 담고 식초를 조금 떨어뜨린 후 하룻밤 두면 주전자 안쪽의 물때가 사라진다.
피부보호 욕조물 만들기
욕조에 몸을 담그기 전 말린 귤껍질 20여개를 수건에 싸서 욕조에 띄운 뒤 들어가면 피부미용에 좋다.
기름 묻은 식기 씻을땐
기름기가 많이 묻은 식기는 쌀뜨물을 사용해도 깨끗이 씻을 수 있다.
이불을 햇빛에 말릴 때
이불을 햇빛에 말릴 때 너무 오래 내놓으면 섬유가 상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앞·뒷면으로 1시간씩 말리는 게 좋다.
설사 멈추게 하려면
설사가 났을 땐 매실 원액을 팥알 크기로 떠서 먹거나 물에 타 마시면 효과가 있다.
냉동실 바닥에 고무줄
냉동실 바닥에 얼음 케이스가 달라붙는 것을 막으려면 고무줄을 깔아 놓으면 된다.
찬밥 볶을땐 청주 조금
찬밥으로 볶음밥을 만들 때 청주를 조금 뿌려주면 묵은 냄새도 사라지고 맛있어진다.
고슬고슬한 밥 지으려면
밥을 지을 때 따뜻한 물을 사용해 안치면 밥이 말랑말랑하면서 고슬고슬해진다.
새 구두에 발이 꽉 낄 땐
새로 산 구두가 꽉 낄 땐 뜨거운 물에 적신 수건으로 안팎을 적신 후 말려 신으면 발에 맞게 된다.
면 삶을때 물 안넘치게
스파게티 등 파스타 면을 삶을 땐 버터나 샐러드유를 조금 넣으면 물이 넘치지 않는다.
베니어판 잘라낼 땐
베니어판을 톱으로 자를 땐 잘리는 부위에 테이프를 붙인 후 톱질하면 상하지 않고 깔끔하게 잘라낼 수 있다.
스티로폼 잘라낼 땐
스티로폼을 자를 땐 톱날이 촘촘한 톱을 사용하면 깨끗하게 잘라낼 수 있다.
울제품 주름 펴려면
스웨터나 커튼 등 울 제품에 주름이 졌을 땐 옷걸이에 걸어 따뜻한 물이 담긴 욕조 위에 두면 주름이 말끔히 펴진다
포개진 컵 안 떨어질 땐
두 개의 컵이 낀 채 잘 분리되지 않을 땐 바깥쪽 컵을 뜨거운 물에 담그고 안쪽 컵에 차가운 물을 부어두면 된다.
커피포트 냄새 없애려면
커피포트를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을 때는 각설탕 하나 넣어두면 눅눅한 냄새를 흡수해준다.
케이크 말끔히 자르려면
부드러운 케이크를 자를 땐 칼을 차갑게 한 후 자르면 깨끗하게 잘 잘라진다.
도마에서 냄새 날 땐
도마에서 냄새가 날 땐 레몬이나 밀감으로 문질러 준 뒤 찬물로 씻어주면 냄새가 가신다.
유리그릇 오래 쓰려면
새로 산 유리그릇은 냄비에 넣고 5분 정도 끓이면 내열성이 생겨 이후 뜨거운 물을 넣어도 쉽게 깨지지 않는다.
물 끓는 순간 알려면
잘 씻은 조개껍데기 하나를 주전자에 넣어두면 물이 끓을 때 달그락 소리를 내므로 끓는 순간을 쉽게 알 수 있다.
온도계 수은주 끊어지면
온도계의 수은주가 끊어져서 잘 보이지 않을 땐 끊긴 곳의 온도보다 조금 더 높은 온도의 물에 온도계를 담그면 수은이 팽창해서 ...
낡은 벽지 쉽게 떼어내려면
낡은 벽지를 떼어낼 때 다리미로 슬슬 문질러주면 벽지 안쪽의 접착제가 녹아 한결 쉽게 떨어진다.
보온병 물때 없애려면
보온병 안에 물때가 묻었을 땐 보리차 찌꺼기와 물을 보온병에 3분의 1 정도 담은 뒤 아래위로 흔들어주면 사라진다.
집안 고기냄새 빼려면
고기나 생선을 방안에서 구운 뒤 냄새가 사라지지 않을 땐 마른 차 찌꺼기를 재떨이에 넣고 태우면 효과가 있다.
오븐 악취는 귤껍질로
오븐이나 전자레인지의 악취를 없애려면 귤껍질을 넣고 눌어붙지 않을 정도로 구우면 된다.
찬장 안 바퀴벌레 퇴치
찬장 안 곳곳에 겨잣가루를 조금씩 뿌려두면 바퀴벌레가 드나드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고구마·감자 찔땐 구멍뚫고
고구마·감자·당근 등을 찔 땐 금속 꼬챙이로 구멍을 뚫어놓으면 빨리 쪄진다.
청바지 물 안빠지게하려면
청바지의 물이 잘 빠지지 않게 하려면 사자마자 진한 소금물에 24시간 담그면 된다.
부츠 줄어들었을 땐
부츠나 스케이트가 줄어들었을 때엔 뜨거운 물을 넣은 맥주병을 꽂아둔 후 한 시간 정도 기다리면 가죽이 늘어난다.

무 천천히 갈면 덜 매워
무를 천천히 갈면 빨리 갈 때보다 매운 성분이 더 많이 증발하기 때문에 훨씬 덜 맵다.
핏자국은 찬 물로
옷에 묻은 핏자국은 차가운 물로 잘 비벼서 빨아야 한다. 뜨거운 물은 오히려 혈액 성분을 응고시킨다.
볼펜 잘 안써질땐
볼펜이 잘 써지지 않을 땐 심(芯)을 담배 필터에 꽂고 빠르게 돌리면 잉크가 부드럽게 나온다.
오리털 점퍼 고르는법
오리털 점퍼는 겉감을 손가락으로 비볐을 때 깃털의 뼈대가 느껴지면 좋지 않은 제품. 그렇지 않다면 오리 가슴 솜털을 사용한 좋...
카펫에 커피 흘렸을 땐
커피를 카펫에 흘렸을 땐 식초와 알코올을 반씩 섞어 카펫에 뿌린 뒤 마른 수건으로 두드려주면 얼룩 없이 깨끗이 닦아낼 수 있다...
출처 : 건강 약차,약술
글쓴이 : 빠삐코 원글보기
메모 :